230609 이치미야 유이 LINE 블로그

안녕하세요
유이치 늪이야~~

추워지기도 하고 따뜻해지기도 하고
마치 유이치의 마음을 나타내는 것 같아

올여름은 어떨까?
하고싶은것도 많고 시간은 유한하기 때문에 매번 이게 마지막인가 생각하면서 하는게 중요할지도 몰라요😌

자기 하고 싶은 거 모두 하고있어?
나는 이미...이제 와서 늦고...라고 생각할 틈이 있다면(남의 인생의 한 감정을 한가로 비유할 수 없다)
행동하는것 뿐이야~ 그렇지?

그래서 나는 이 블로그를 읽고 있다.
너나 당신이나 나나 자신에게 따지는 것입니다
계란찜 잘 받았어??

유이치는 오늘 세계의 쓸모없는 존재였습니다(;´Д))
강해지고 싶다
강해질 필요는 없으니까 적어도 이 쓸데없는 것이 머릿속을 맴돌아서 마음대로 토론회를 시작하는 뇌, 누군가와 교환하고 싶어

유이치유우치는 상냥해서 금방 움푹 패인거야? 라고 물어주지만
유이치는 한달에 몇번씩 성격이 바뀌기 때문에 그 당번이 왔다는 것뿐❕그러니까 오늘의 블로그도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아!
흔들지 말고!ㅋㅋ

단 한 사람의 일
그런 혼잣말, 여기까지 읽어줘서 고마워~

 

자, 내일은 사복 특전회!
사복 특전회는 내면을 볼 수 있는
그런 부끄러운 감정이 드네요.

모두들! 데이트라고 생각하고 사랑으로 와🤍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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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んばんは
ゆいち沼だよ〜〜 

寒くなったり、あったかくなったり、
まるでゆいちの心を表しているようだ

今年の夏はどんなだろうね
やりたいことたっくさんあるし、時間は有限だから毎回これが最後かもって思いながらやることが大切かもなのです😌

自分のやりたいこと、皆できてる？
自分はもう…今更遅いし…なんて思ってる暇があったら(人の人生の一感情を暇と例えるでない)
行動するのみ〜っだよね

だからこのブログを読んでいる
君やあなたや私や己に問いただすのです
茶碗蒸し、いただけてる？？

ゆいちは今日世界の余りものでした( ；´Д｀)
強くなりたいなあ
強くなんてならなくていいからせめてこの余計なことが頭の中をぐるぐるして勝手に討論会始める脳みそごと誰かと交換したいな

ゆいち推しは優しいのですぐに凹んでる？って聞いてくれるけど
ゆいちは1ヶ月で何回も性格が変わるのでその当番がきたってだけ❕だから今日のブログもなーんにも心配しなくて大丈夫だよ！
振りじゃなくてね！笑

ただのひとりごと
そんなひとりごと、ここまで読んでくれてありがとう〜っ

 

さて明日は私服特典会！
私服特典会は内面を見られてるような
そんな恥ずかしい感情になりますね

みんなー！デートだと思って愛にきてね🤍
おやすみなさ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