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508 무라사키 유우나 LINE 블로그

월요일 담당이 된 걸 잊고 있었습니다. 무라사키 유우나입니다🐇

오늘은 친구들과 오타쿠 활동으로 마음이 따뜻해요. 히히( , ^_^ , )🎶
(월요일로 GW끝나자마자 우울한 날에 즐거운 보고해서 미안해...하루 수고했어요🥲 훌륭해 대단해)
오시가 같은 사이이기 때문에 그 작품의 카페에 가는 것이 목적이었습니다! 최근 잠잠했던 오시에 대한 열이 다시 올라와버려서 마음이 가라앉지 않고 울면서 말할 수 있어😸👍🏻
당신에게는 그 정도로 말하고 싶어지는 오시가 있나요? 한번 나에게 말해줬으면 하는 열량있는 빠른 말투로 오시에 대한 마음을 들려줘~😌
그러고 보니 걔랑 놀 때 책을 사서 가게되는데, 오늘도 살 책을 몇 권까지 정해서 각자 음미를 다 하고 계산 전에 수중을 확인했더니 둘이서 같은 책을 가지고 있더라. 유유상종이야 (´•ᴗ•ก)
지금부터 그것을 읽을거에요📖 재미있었으면 좋겠다!
아! 그리고 오늘 인생에서 처음으로 명란파스타에 도전했어요! 먹었어요!  맛있었어요! 한가지 더 인간력이 올라간 무라사키입니다🍝
다음엔 뭘 먹을 수 있을까~

그럼 오늘은 이쯤에서!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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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曜日になったこと忘れてました、村崎ゆうなです🐇

今日はお友達とオタク活動で心が潤ってますぴちぴち(,,^_^,,)🎶
（月曜日でGW明けの憂鬱な日に楽しい報告してごめんね...1日お疲れ様です🥲偉いし凄いよ）
推しメンがピックアップされてる同士なのでその作品のカフェへ行くのが目的でした！最近落ち着いてしまってた推しへの熱が再び盛り上がってしまい気持ちがとまらない泣きながら語れる😸👍🏻
君にはそのくらい語りたくなる推しメンいますか？１回私に語ってみてほしい熱量のある早口長文で推しメンについての思い聞かせてくれ〜😌
そういえば、その子と遊ぶ時本を買って帰りがちなんだけど、今日も買う本を何冊までって決めて、それぞれ吟味し終え、お会計前に手元を確認したら2人して同じ本を持ってたんだよね。類友がすぎる( ´•ᴗ•ก)
いまからそれを読みます📖面白いといいな！
あ！あと今日人生で初めてたらこパスタに挑戦しました！食べれました！美味しかった！1つ人間力があがった村崎です🍝
次は何が食べれるようになるかな〜

では本日はここら辺で！
今日も一日お疲れ様でした！また次回🌛